과격한 잠꼬대, 눈 앞의 헛것, 사라진 원근감…원인은 ‘치매’ [한겨레S] 전홍진의 예민과 둔감루이체 치매 철민씨는 건강하게 살아온 70대 남성입니다. 반년 전부터 잘 때 소리를 지르고 … 기사 더보기